신선대에서 이태인 12 1228 12 2022.06.14 00:10 요즘 부실한 체력에 휴식 시간을 주느라 근교산을 찾아 다니는데카메라는 꺼내보지도 못하고 운동만 하고 내려오는 날이 많아 지난 사진 올립니다.오랜만에 야영 단합 모임에서 뵌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