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석대 보성/윤판석 7 1658 0 2019.05.14 17:49 힘든산행 함께하신 지인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새벽2시부터 09시까지 쓰잘때기없는 뜨는안개로 고생좀했습니다쪼르륵 보채대는 위장을 부여잡고 10시넘도록 기다려준보람으로 하늘이 열리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