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래소 곽경보/재무이사 7 1281 70 2016.11.05 13:03 근처라 귀가길에 신불산에 들렀는데 이곳도 상황은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떡깔나무 물이 들기도 전에 앞쪽의 느티나무는 잎이 말라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