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의 여름 ! 김정태 7 1380 5 2011.07.17 23:03 열차타고 여행삼아 큰딸과 함께 다녀온 노고단. 아직 원추리는 피울 생각이 없나 봅니다. 범꼬리, 동자꽃등은 피었습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