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릉의 가을 김도호/정산 8 1913 69 2009.10.27 12:03 생존신고합니다. 가정사로 한동안 산을 못가고 이제 카렌다제작에 바빠 산에 못가고... 좀이쑤셔서 견딜 수 없어서 휴일에 서울 인근 가까운곳에 다녀왔습니다.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