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가 춤추던 날 홍대수 11 1182 17 2022.06.13 15:10 가입한지 2년만에 처음으로 얼굴 뵙고 인사 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집안 행사와 겹쳐 참석치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이제 여기 온라인상에서라도 자주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