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이광래 7 3778 99
홀로 찿은 2008년 12월 25일 아침 태백의 상황입니다.
심한 눈보라와 개스속에 2시간 30여분 기다린 끝에 하늘이 열리고.... 셧터는 누르고 왔습니다.
회원님들 새해 대작 담으시길 바랍니다.
[ 린호프 4*5  75mm  후지 벨비아 50 ] 

7 Comments
山海 장인호 2008.12.30 08:36  
  부이사장님 고생하셨네요. 기다림의 보람이 있네요,
파란하늘 고사목 상고대  너무 아름 답습니다.
이석찬 2008.12.30 10:21  
  태백산 예전에 산행할때는 몇번인가 갔는데
카메라 메고는 가보지 못 하고 있습니다
이겨울 가기 전에 한번 다녀 와야 할텐데....
잘 보고 갑니다
김정태 2008.12.30 10:29  
  역동적인 구름과 설경이 잘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빈다.
고생하신 작품 잘 감상합니다.
이윤승 2008.12.30 12:14  
  고생하시며 담으신 아름다운 태백의 설경 멋집니다.
김광래/당산 2008.12.30 19:39  
  주목도 힘들어 누울려는지 비스듬하고, 오랜시간 강추위에 고생하셨는데 이렇게  작품공유까지 적선하시니 감사합니다!
유태영 2008.12.31 11:39  
  태백의 칼바람....을시년 스러웠던 날들이 생각납니다
다행히도 기다렸다가 셧터 를 누르고 오셨다니
부이사장님!!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태백의 크리스마스를 앉아서 보며 호강합니다.
무심인 (신석기) 2009.01.06 19:39  
  멋진 풍경에 한동안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