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Comments
정호영/해사랑 2009.01.21 11:06  
  캬!
장터목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사셨으면 이리도 멋진 작품들이 넘쳐날까요^^*
산수님 덕에 요즘 제눈이 호강합니다^^*
김장상/락김이 2009.01.21 15:12  
  거친 바람이 고사목의 상고대에서 느껴집니다.!!
겨울 제석봉을 못 간지가 오래 되어 향수에 젖습니다... ^^
이재섭 2009.01.21 15:43  
  역동성있는 아름다움 앞에 가슴이 뛰는군요.
이번 주말 제석에 오를 생각입니다..

山水.김동대 2009.01.21 17:21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중봉에서 천왕봉 쪽보다
이쪽 일몰촬영을  염두에 두고 지리산을 다녔습니다.
山水.김동대 2009.01.21 17:22  
  저역시 이사진들을 올리면서 향수에 젖어 봅니다.
山水.김동대 2009.01.21 17:23  
  부디 좋은 작품 담아 오시도록 기원 하겠습니다.
정행규/바람소리 2009.01.21 17:32  
  제석봉에서 바라보는 지리산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올겨울이 가기 전에 한번 가야 하는데
바빠서 움직이질 못하네요.
이석찬 2009.01.21 21:11  
  항상 기대 하고 가는 장면인데 어찌 그리 나만 피해 가는지.....
부럽습니다!
靑山/민경원 2009.01.21 22:12  
  참 멋진 제석봉 풍광입니다
올겨울이 다 가기전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유한성/한스 2009.01.21 22:40  
  계속 되는 대작들이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제석 풍경 감상 잘 하게 됩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김정태 2009.01.21 23:04  
  대작에 그저 감동만 할뿐입니다.
이광래 2009.01.22 06:37  
  제석의 대 운해가 장관입니다.
늘 대작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멸절 되기길..
山水.김동대 2009.01.22 13:15  
  이곳에 많이 다닐때는 일주일에 한번꼴로 다녔습니다.
좋은 상황이 생길거 같은 예감이 들면 만사 제쳐놓고  다니다보니 할망한테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