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omments
한기창/아이스크림 06.09 10:24  
빛 드는 무건리 참 좋습니다
박민기/부이사장 06.10 08:54  
한참 속세를 거닐때 자주 들렀던 곳 입니다.
김기수 06.10 18:37  
좋다는 말 밖엔 ...ㅎㅎ
감사히 잘 봅니다.
김신호 06.10 19:03  
무건리 한번 가본다는게 ...
대리만족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상관/부이사장 06.10 22:25  
원시 무건리입니다.
요즘은 이끼가 많이 없습니다.
박상기/이사장 06.11 06:50  
이제는 전설의 포인트가 되어버린 아름다운 곳의 기록입니다.
정규석 06.11 14:46  
폭포수와 빛내림이 멋집니다.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