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omments
박민기/부이사장 06.10 08:53  
산은 그대로 입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보셨군요...
정념/ 남 광진 06.10 09:02  
또다른 사진을 봅니다
김기수 06.10 18:36  
강산이 두번이나 변했군요.
귀한 풍경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김신호 06.10 19:01  
흑백으로본 설악풍경 느낌이 다르네요.
한상관/부이사장 06.10 22:35  
설악의 날카로운 암봉이 흑백표현이 더욱 날카롭게 보입니다.
박상기/이사장 06.11 06:47  
역시 설악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웅장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규석 06.11 14:49  
역시 설악은 암봉이 압권입니다.
부러운 작품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