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

김영 12 1297 114
안양산:55미리:상하(16:9):20150719:0622

12 Comments
박민기 2016.06.23 08:56  
  "산은 617 이다"라는 구호는 언제쯤 다시 듣게 되나요....?

요즈음 다른 매력에 푸~욱      빠지셨습니다....!
안길열/강산에 2016.06.23 09:38  
  이젠 산은 쏘니디카다.....ㅋㅋ
라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인표 2016.06.23 14:40  
  안양산 좋은 아침입니다.
윤천수/알프스 2016.06.23 15:55  
  뽀오얀 능선이 인상적입니다
김영 2016.06.23 18:24  
  안녕하세요. 선배님.
반갑습니다.

그때만 해도 그렇게 노래를 불렀었는데...^^
지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산에 다니고 있습니다.

언제...기회가 되면 발 한 번 맞춰보시죠. ^^

김영 2016.06.23 18:27  
  그렇죠.

산에서는 절대적으로 무게와의 싸움이기 때문에... 오직하면 숟가락을 잘라서 사용하겠습니까.
지금은 미러리스가 대세입니다.
핫셀에서도 오늘 발표를 하지 않았습니까. 대세를 따르시지요. ㅎㅎ

참고로]
<a href=http://www.hasselblad.com/kr/x-system/x1d-50c/ target=_blank>http://www.hasselblad.com/kr/x-system/x1d-50c/ </a>
김영 2016.06.23 18:28  
  네...
접근성이 좋아 자주 올랐던 산입니다.
꼭 사진이 아니어도 운동삼아 다니는 것도 좋더군요.
너무 멀리가면 운동이 아니라 노동이 되다보니 요즘 근처 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 2016.06.23 18:30  
  해가 뜨고...역광에 한 방 날렸습니다.
우연히 창포가 저 자리에 있더군요. 올핸 몇송이 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길열/강산에 2016.06.23 22:51  
  김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핫셀 가격이 일천만원인데 그 가격으로 지름신 발동 할 분은 광주에  딱 한분
김쌤 뿐이지 않을까요?ㅋㅋ
김영 2016.06.24 06:41  
  글쎄요...세상사 모르는 일입니다. ^^
오탁선 2016.06.27 21:56  
  지난번 모임에 처음 올라가봤던 곳이라서 또다시 감회가깊습니다,
김영 2016.07.11 18:26  
  네... 봄이면 철쭉이 볼 만한 산입니다.
낮은 산이긴 하나 조망이 좋은 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주 올랐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