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대에서 반야봉을 바라보고

최전호 9 1444 104
성삼재 주차장에서 잠만자고 노고단 날씨가
별로인것 같애 포기하고 바람쇠로 만복대에 가서
힐링하다 왔습니다.

9 Comments
김영 2016.07.26 21:19  
  비비추가 지리의 주인이 될 날이 멀지 않은 듯 합니다.
원추리보다 비비추가 더 열정적으로 살아서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 뭔가 보여 줄 것 같았는데... 아쉬운 날이었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이렇게 만복이를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chugger/이종건 2016.07.26 23:16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윤천수/알프스 2016.07.27 09:22  
  구름꽃이 피어나는 만복대
아름답습니다
김학래 2016.07.27 12:12  
  야생화가 지천인 만복대 하늘도 좋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이인표 2016.07.27 16:10  
  비비추도 끝물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유봉기 2016.07.27 16:10  
  햐.......
능선을 타고오르는 운해.파란하늘.
전경의화원  산에 가지도못하는
저로서는 그져부럽기만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경세/leeksphoto 2016.07.27 16:36  
  원추리는 사라지고 비비추가 등장하나봅니다
산정에서의 시원한 바람이 느껴집니다
김창수 2016.07.28 10:29  
  만복대로 가셨군요
비비추가 아름답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오탁선 2016.07.28 22:26  
  비비추꽃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