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 곽경보/재무이사 1 6388 94 2008.12.04 21:25 몇년 전 이맘때에.... 몇번의 시도끝에 겨우 겨울운해 꼬랑지를 잡았건만 길쭉한게 없던 시절이라 필름을 볼때마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