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omments
月光 모명수 2009.03.01 20:12  
  진달래 필때 도전할 곳으로 감잡앗읍니다
김장상/락김이 2009.03.02 21:57  
  가지런한 전경의 나무와 화면의 중심으로 이어지는 산능선을 적절히 받쳐주는 운해, 그리고 원경의 능선들...

이 모습을 많은 선배님들의 작품에서 보지만...
그 때마다... 심장 박동수가 조금 빨라지면서 감흥을 받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