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를 위하여 이광래 부이사장님께서 보여주신 헌신에 감사드림니다.
준비기간 내내 인천의 준비팀에게 많은 용기와 힘을 실어주신 물심양면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설악산 공룡능선을 주제로 하는 작품중에서 이런 분위기와 느낌의 대작은 처음입니다.
2009년도 이광래 부이사장님의 대작행렬이 지리산에서부터 시작하여 정열적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작을 축하드리며 또한 이석찬 부이사장님의 4*5 포맷으로의 월담(?ㅎㅎㅎ)을 앙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