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다녀왔습니다

안충호 11 1043 6

낮에는 춥고 해만지면 추웠던 대청봉이 덜반겨주었는지 좋은사진은 못갖고 왔지만 땀흘리며 힘들게 함께한 시간들 즐거웠습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6

프린트
11 Comments
이정만/江山 2023.07.22 09:20  
먼길 수고 하셨습니다.
정념/ 남 광진 2023.07.22 09:59  
양방환 2023.07.22 10:54  
임정묵 2023.07.22 11:18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조우현/총무이사 2023.07.22 14:31  
인도해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정규석 2023.07.22 19:08  
신록의 설악의 모습이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종암 2023.07.23 10:48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상기/이사장 2023.07.23 18:02  
소청의 앞마당이 이제는 숲으로 변했네요.
삼복더위에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인표 2023.07.23 21:16  
수고하셨습니다
이경세 2023.07.24 14:48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길열/강산에 2023.07.24 23:35  
용아의 꿈...
가히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이때쯤 라일락꽃이 피던데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중봉 일몰

이인표 10 1,045 23

반야에서,,

박채성 9 1,045 31

뱀사골의 계류,

chugger/이종건 10 1,045 50

칼 바위.

김기택/淸心 11 1,045 40

가을의 문턱.

김기택/淸心 10 1,045 63

만복대의 가을

김창수 6 1,045 45

무재치기 폭포

이인표 12 1,045 51

부귀산 아침

오탁선 9 1,045 61

겨울

김영 5 1,045 52

여명

오해문 3 1,045 59

장군봉

오해문 5 1,045 65

추운 날.

chugger/이종건 8 1,045 56

산너울

오해문 7 1,045 58

제석봉

안길열/강산에 9 1,045 61

태기산

호명산 6 1,045 49

봄

김영 7 1,045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