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안길열/강산에 8 1137 81
2007년 지리산 천왕봉에서 촬영한 장면입니다.
중산리에서 숨가쁘게 올라 촬영한 사진입니다.
정작 좋은 장면은 놓치고 이 한컷으로 만족 해야 했습니다.
반야,노고단 뒤로 무등산도 선명합니다.

하늘이 부족하여 포샵으로 조금 늘렸습니다.

8 Comments
박상기 2015.08.04 09:12  
  오랜만입니다.
폭염은 잘 견디고 지내시죠?
언제 한번 산정에 뵈야죠.
안길열/강산에 2015.08.04 12:38  
  정말 오랜만입니다.
산정 가을 꽃피면 뵙지요.
이인표 2015.08.04 12:46  
  시계가 참 좋았던 날입니다.
오탁선 2015.08.04 14:16  
  지리산 넘어에는 운무가 장관 이였군요
유봉기 2015.08.05 07:49  
  많은 아쉬움이남는 사진
인가봅니다.
그래도 능선을 타고넘는
운해가 신비롭습니다.
윤천수/알프스 2015.08.06 11:21  
  산허리에 살짝 걸린 구름 좋습니다
김창수 2015.08.06 14:56  
  아쉬움은 언제나 있는 거죠
산에 가는 이유가 이것때문이라면~~~
청명한 날씨 먼 시계 좋습니다
chugger/이종건 2015.08.07 11:48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