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가 흐르는 바래봉

최전호 12 1482 0

4월 마지막 날 생존신고 합니다.

그동안 전좀 번다고 6개월을

산악사진가를 잠시 이탈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설봉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12 Comments
박민기 2019.04.30 18:39  
오랜만에 들르셨다고 축하를 하여주는 모양입니다.
양방환 2019.04.30 21:42  
바래봉의 모습을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김창수 2019.05.01 05:49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오랜만나 반가웠습니다
정규석 2019.05.01 09:41  
흐르는 운해가 최곱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김순권 2019.05.01 14:48  
멋진 운해입니다
오해문 2019.05.01 15:13  
멋진 운해경입니다.
김태우 2019.05.01 17:32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습니다.
이경세/leeksphoto 2019.05.01 18:04  
아름답게 흐르는 운해을 잡으셨습니다.
만나뵈서반가웠구요~
안충호 2019.05.01 20:24  
아름다운아침을 축하드립니다
함께한시간 감사한마음으로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최전호 2019.05.01 20:36  
형님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최전호/아폴로 2019.05.02 14:34  
최전호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확실히 사진을 잘 담는 둣 합니다 ~!!!!
김동대/山水 2019.05.04 00:10  
바래봉 아름답게 작화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