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산의 여명.
共感/김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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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11:09
12월 18일 아침의 오봉산 여명이네요.
눈이 내렸길래 한걸음에 달려가는데 다행히 운암쪽에서 보니
하늘이 열리는 거 같아 국사봉으로 안가고 오봉산을 올랐던 날이네요.
다행히 빛이 있어 위안이 되었던 아침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눈이 내렸길래 한걸음에 달려가는데 다행히 운암쪽에서 보니
하늘이 열리는 거 같아 국사봉으로 안가고 오봉산을 올랐던 날이네요.
다행히 빛이 있어 위안이 되었던 아침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