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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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13:22
오해문 선배님과 함께
비 맞으며 젖은 음식을 나누어 먹고 산행한 시간이었습니다.
P.S: 마산에 내려오니 컴퓨터에 사진편집 프로그램이 없어,
정규석감사님과 곽경보이사님 덕분에 이제 보정하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