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omments
이광래 2011.04.20 04:28  
  두 암봉 사이에 피어난 진달래가 환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길열/강산에 2011.04.20 09:30  
  광주 이석찬 부이사장님과 해남 달마로 향하던날....
채성님의 주작산 촬영의 탄성이 들리는듯 하였습니다.
아침 그 아름다운 여명을 보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