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비비추

이인표 11 1162 70
정상은 못가고 송신탑 밑에서 비비추가 지천으로 피었습니다.
오늘 같이 하신분 수고 하셨습니다.

11 Comments
김창수 2015.07.26 23:02  
  비비추가 멋지게 피었네요
원추리도 피었는 것 같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저도 내일 밤에 지리로 갈까
설악으로 갈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오휘상 2015.07.27 18:33  
  노고단의 비비츄가 눈에 선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념/ 남 광진 2015.07.28 14:48  
  수고하셔습니다 원추리도 보고싶고------------------
chugger/이종건 2015.07.28 19:40  
  잘 보고 갑니다.
날씨보다가 못갔네요.
안부 전합니다.
김기택/淸心 2015.07.28 20:15  
  현장소식접합니다.
꽃이 많발입니다.
매일 하늘만 처다보고 천기만 읽고 있습니다.
오탁선 2015.07.28 20:27  
  비비추가 지천이군요
고생하신 작품 잘보고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윤천수/알프스 2015.07.29 13:02  
  부지런히 다니십니다
아름다운 지리에 빠져봅니다
유봉기 2015.07.30 02:06  
  비비추가 잘 피였나 봅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고하셨 습니다.
박재성 2015.07.31 14:57  
  야생화의 아름다움이 만끽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안충호 2015.08.01 09:10  
  오고당의 야생화들이 지리산을 말하는듯 합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15.08.02 16:27  
  원추리 못지않게 비비추도 한창이네요.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