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화대(범봉)
김도호/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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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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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8 21:39
2011년 7월 31일 이른 아침
약 세시간여에 거쳐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빛이 스며드는 공룡에는 운해라기 보다는 붓터치의 한장면을 연상케 하는
운해가 들랑 거리더군요.
약 세시간여에 거쳐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빛이 스며드는 공룡에는 운해라기 보다는 붓터치의 한장면을 연상케 하는
운해가 들랑 거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