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omments
이재섭 2009.05.20 16:41  
  깔끔합니다.
정신이 맑아지는  신선한 색대비가  한라를 동경하게 하는 군요..
언제 상황인지요?
어제 곽세작님과 조영도 고문님 김기수님이 
선작지왓으로 오르셨다고 하던데..
기불이 없군요..
산지기/박성배 2009.05.20 16:52  
  2008. 6.12의 사진입니다...
올해는 약 1주일 빠르다고 합니다..
이광래 2009.05.25 07:21  
  산죽 사이에 피어 난 진달래가 아름답습니다.
평일에만 겨우 촬영이 가능하다하니  당분간은  담지 못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