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산

오해문 6 980 6

22일 일요일날 이사진 한장 담고서 운무가 꽉~~~하산해 화심에서 순두부로 아침먹고 올라온날의 풍경입니다.


6 Comments
이태인/울바위 2020.03.25 17:52  
운해가 장관입니다.
최전호 2020.03.25 21:59  
선배님 부지런하십니다.
출렁이는 대 운해가 장관입니다.
수고 만니 하셨습니다.
김태우 2020.03.25 22:08  
먼길 내려오셔서 담으신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김동대/山水 2020.03.26 14:03  
동서남북
참 대단하십니다.
배영수 2020.03.26 18:14  
그래도 잽싸게 한장 담으셨네요?
아쉬습니다만 그래도 멋집니다.
오해문 2020.03.26 19:50  
먼길 함께한 출사길이 하늘이가 안도와 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