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움산의 추억

박상기/이사장 9 1102 7

해마다 이맘때에 생각나는 장면으로 묵은지를 다시 꺼냅니다.

9 Comments
안충호 2023.05.06 08:31  
숙성된 묵은지들을 장롱에서 꺼내 많이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추억의 작품 잘봅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3.05.06 08:38  
강원도 산세의 아름다움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조우현/총무이사 2023.05.06 10:21  
추억의 작품이군요
다양한 작품 기대합니다.
정현석 2023.05.06 10:22  
앞으로도 많이 좀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해문 2023.05.06 11:44  
멋진 쉼움산의 추억 이십니다.
이인표 2023.05.06 12:14  
골에 가득한 쉼움산 모습입니다
정규석 2023.05.06 14:13  
산이름이 쉰움산~~ 재밌습니다. ㅎㅎ
보따리 계속 풀어 보이소. ㅎㅎ
이재익 2023.05.06 18:30  
산사진 짐목을 감상합니다
한상관/부이사장 2023.05.07 07:20  
추억을 먹고살기에는 아직 넘무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