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의 추억

김창수 8 1120 27
몇 년 전 장마 때 산에 올라
만난 그림입니다

8 Comments
오탁선 2017.07.06 23:06  
  역동적인 운무가 보기좋습니다
오해문 2017.07.07 08:00  
  너무 너무 아름다운 운해의 너울을 담으셨습니다.
천호산 2017.07.07 12:24  
  산능선을 넘는 운무가 좋습니다.
이인표 2017.07.07 13:36  
  운해가 흘러 넘칩니다.
솔숲 송옥섭 2017.07.07 15:33  
  흐르는 운해가 참 이쁘네요
김태우 2017.07.07 19:20  
  흘러가는 운해가 장관입니다.
김기택/淸心 2017.07.07 20:25  
  시간이 나시면 또 가셔야지요.
저도 항시 요런모습 꿈꾸고있습니다.
박채성 2017.07.08 18:01  
  가지산의 대운해가 장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