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Comments
유봉기 2015.03.17 15:11  
  아......그리운 도봉산
도봉산 및에서 기거햇을때 시간만 나면
올르던 때가그리워 집니다.
그리운  도봉산  잘보고 갑니다.
이인표 2015.03.18 16:32  
  시계좋은날 도봉산 모습입니다.
琴山/엄영섭 2015.03.18 23:59  
  90도가 되는 절벽에 선두 암벽주자가 아래에 있는 암벽인들에게 안전하니 어서 오르라고 손짓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박희숙 2015.03.21 00:00  
  파란하늘의 도봉산의 암벽이 장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념/ 남 광진 2015.03.23 08:38  
  좋은아침 입니다
윤천수/알프스 2015.03.23 14:10  
  암봉의 위용이 느껴집니다
오탁선 2015.04.01 22:51  
  하늘도 산새도 깔끔합니다,
山水.김동대 2015.04.02 10:50  
  가까워서 금방이라도 갈수 있는곳인데
갈때마다 헛걸음만 하고 오다 보니
내겐 이제 먼 산이 되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