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 있으면

이진수 5 1145 6

드디어 여기 보러 갑니다.

날씨가 좋던 말던 무조건 달립니다.

저는 신선대 가는길이 제일 쉽더군요

올라가는 동안 펼쳐지는 풍경에 힘든지 모르고 올랐습니다 


5 Comments
조우현/총무이사 2023.05.22 13:16  
좋은 작품 담아오시기 바랍니다
오해문 2023.05.22 14:37  
설악의 진수를 만나세요.
김창수 2023.05.22 14:59  
좋은 작품 담길 바랍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3.05.22 15:16  
주 활동무대가 월출산에서 설악산으로 옮겨가는군요.
정규석 2023.05.25 06:15  
선경을 보는 듯 합니다..
멋진 작품에 찬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