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의아침
최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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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14.09.16 20:42
9,16아침 노고단에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혼자 였답니다.
쓸쓸한 혼자 였답니다.
8 Comments
chugger/이종건
2014.09.18 08:59
수고 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안부도 전합니다.
누구는 부르고......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안부도 전합니다.
누구는 부르고......ㅎㅎㅎ
이석찬
2014.09.18 09:24
혼자 오르는 산이 호젖해 좋습니다
뒷 산이니 자주 가보십시요
좋은 모습으로 보답 하겠지요
뒷 산이니 자주 가보십시요
좋은 모습으로 보답 하겠지요
천호산
2014.09.18 18:15
쬐끔은 외롭지만 대박의 행운을 만날때는 그기쁨도 몇배가 좋지요 수고했습니다.
이인표
2014.09.18 18:46
평일날은 그래도 여유을 부릴 수 있어 좋습니다.
김기택/淸心
2014.09.18 21:29
전화 주세요.
동무 해드리겠습니다.
동무 해드리겠습니다.
정념/ 남 광진
2014.09.19 11:22
간만에 지면으로 안부전합니다
표창기
2014.09.22 19:59
노고단의 아침을 혼자 담는 기분 넘 행복하셨겠네요.
앞에 오이풀이 참 보기 좋습니다.
새벽부터 고생하신 아르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앞에 오이풀이 참 보기 좋습니다.
새벽부터 고생하신 아르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박상기
2014.09.24 17:45
정면돌파하신 화각이 신비롭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