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omments
이인표 2014.07.12 10:37  
  여름날 봄의 화려한 날들 추억에 잠겨 봅니다.
임흥빈/山 情 2014.07.12 12:50  
  저멀리 산길따라
산넘어 님을 그리며.....
최전호 2014.07.12 15:05  
  먼저 안부 전합니다.
화려한 작품 잘 보고요 .
노고단 원츄리 한송이 핀것을 보고 왔습니다.
제생각은 25일경 이쪽 저쪽 쯤이나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정념/ 남 광진 2014.07.13 08:09  
  정보 감사합니다  즐건 휴일 되세요
김신호 2014.07.13 09:10  
  형제봉철쭉과 아련히 흐르는 섬진강줄기가 원근감을 더해주는군요.
모명수/月光 2014.07.13 13:44  
  무더위에 건강 하시지요
산장에서  뵙고십습니다
시하가 좋은날 잘감상하고
갑니다
chugger/이종건 2014.07.17 17:07  
  수고 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