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이 노닐다간 백운대와 인수봉

정진환 3 1080 6

감사합니다

3 Comments
오해문 2023.04.19 18:59  
아름다운 아침을 담으셨습니다.
마당바위 쪽에 계셨었군요.
1포인트에 있었습니다.
정현석/부이사장 2023.04.19 21:10  
몽환적인 아침에 향연이네요
김경태 2023.04.20 10:03  
흑백의 오묘함과 운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