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가 춤추던 날

홍대수 11 1098 17

가입한지 2년만에 처음으로 얼굴 뵙고 인사 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집안 행사와 겹쳐 참석치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제 여기 온라인상에서라도 자주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 Comments
김경태 2022.06.13 15:17  
담번에는 꼭 뵙기를 바랍니다
멋진 작품 포스팅도 많이 해주시고요

멋진 설악산 운해입니다^^
정념/ 남 광진 2022.06.13 18:55  
춤 추는 운해 편히봅니다
오해문 2022.06.13 20:00  
설악의 범봉이 운해속에 덮힌풍경 아름답습니다.
이태인 2022.06.13 20:57  
설악 공룡의 운해 사진만 봐도 가슴이 뛰네요.
산정에서 뵐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김기택/淸心 2022.06.13 22:39  
한참만에 묵직한 운해경을 봅니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박현숙 2022.06.13 23:17  
춤추는 운해 정말 멋집니다요.
완전 굿 입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2.06.14 08:31  
만나뵐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 아쉽네요.
담에 산정에서 뵈어요.
한상관 2022.06.14 09:47  
웅장한 설악의 운해를 만끽합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김기수 2022.06.14 10:01  
구름 속에 감춰 둔 범 발톱들이 드러나는 순간이군요.
덕분에 설악 구경 잘합니다.
정규석 2022.06.14 14:06  
용솟음치는 운해가 대장관입니다.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
총무이사 2022.06.15 10:13  
담엔 꼭 뵙기를 기대합니다.
멋진 설악의 운해경에 뽕당 빠져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