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무 걷힌 비폭포

이경세 7 110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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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올라간 회원들의 간식을 챙기고 아침도 먹고
파리000 가서 빵을 좀 사가지고 한시간 정도 뒤에 올라가니
운무는 날아가고 신록과 줄어든 물줄기가 반겨주던 그날 모습입니다~~  

 


7 Comments
조우현/총무이사 2023.06.16 10:57  
신록과 폭포, 깔끔하네요
김종철/蘆亭 2023.06.16 12:40  
시원합니다~~
무겁게 정상까지 가져와 빵과 간식 배급잘받았습니다~~
담엔 산정에서 뵐땐 빵과간식 공수하곘습니다~
김신호 2023.06.16 13:54  
난민 구제활동하셨다는  정보를 들었습니다ㆍㅎ
많이 아쉬웠습니다ㆍ
오해문 2023.06.16 22:59  
귀한 장면을 간식배달의 보답으로 받으셨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3.06.17 10:07  
저는 파리바케트 못묵었는데 지금이라도 좀 주세요....ㅎ
양방환 2023.06.17 12:45  
역시 복받으셨습니다.
베풀면 돌아온다는 게 정설인거 같습니다.

다음 기회에 베풀 기회가 오게되면, 로또도 함 생각해보세요.ㅎㅎ
안충호 2023.06.17 20:46  
비폭포를 담으셨네요
안준 배급은 택배로 보내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