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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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17:55
마이산:33미리(16:9)
12 Comments
오해문
2016.11.06 20:03
아름다운 마이산의 풍광을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인표
2016.11.06 20:48
지척에서 마이산을 보는것 같습니다.
박민기
2016.11.06 21:01
꽝대봉에서본 마이산 빛이 그립습니다...!
김영
2016.11.07 22:03
늘 그렇지만 하늘이 도와줘야 하는데 늘 아쉽더군요.
그래서 하늘은 공평합니다. 다음에 또 가야죠...^^
그래서 하늘은 공평합니다. 다음에 또 가야죠...^^
김기택/淸心
2016.11.07 22:07
마이산은 참말 포인트가 많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영
2016.11.07 22:08
가깝긴 해도 귀떼기가 작습니다. 입동도 됐으니 슬슬 겨울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
아쉬운 계절이 가네요~
아쉬운 계절이 가네요~
김영
2016.11.07 22:11
말씀처럼 꽝입니다...마이산이 확실히 특색이 있습니다. ^^
1시간 30분이면 가고 해서 4계를 한 번 담아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길 정도로...
1시간 30분이면 가고 해서 4계를 한 번 담아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길 정도로...
김영
2016.11.07 22:17
실은 마이산은 저 두 봉우리가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높지 않지만 특색이 있어 관심이 많이 가는 산입니다. ^^
높지 않지만 특색이 있어 관심이 많이 가는 산입니다. ^^
한상관
2016.11.08 21:53
떡갈나무가 곱게물들어 가네요.
근데 바위가 양파처럼 껍질이 벗껴지는 듯 하네요.
근데 바위가 양파처럼 껍질이 벗껴지는 듯 하네요.
김학래
2016.11.08 22:40
색다른 포인트 이네요~단풍은 좀 이른것 같습니다.
김영
2016.11.11 17:55
네...마이산이 바위에 뿌리를 내린 나무들이 참 특이 하더군요...군데군데...멋진 소나무도 있고...
김영
2016.11.11 17:57
제가 보기에 나쁘지 않아서...^^
11월 첫 주가 단풍이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11월 첫 주가 단풍이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