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김영 6 112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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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6 Comments
오탁선 2017.10.02 16:34  
  촉촉한산길 가을분위기에 이끼가 돗보입니다
오해문 2017.10.02 21:44  
  적막감이 휘감아 오는 호젖한 산길 풍경 정감이 다가 옵니다.
이인표 2017.10.03 20:32  
  걸어 보고 싶은 길입니다.
김영 2017.10.03 22:32  
  네. 비가 와서 다녀왔습니다. 아직 단풍이 이르더군요.
10월 말에나 다시 가야겠습니다. 비가 오면...^^
김영 2017.10.03 22:34  
  단풍이 들면 더 좋습니다.
올해는 단풍과 비가 잘 맞아야 할텐데... 어쩔지 모르겠네요...
김영 2017.10.03 22:34  
  여기만 평집니다. ^^
나름 빡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