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mments
이인표 2014.07.21 10:47  
  공룡의 위엄을 느낄 수 있는 모습니다,
박경하 2014.07.21 12:15  
  기나긴 능선 위로 작열하는태양, 미동도 없는 폭염의 대기 아래 하염없이 걷던 그날이 생각 납니다. 
공룡의 등을 넘어가는 운해가 인상적입니다.
김기택/淸心 2014.07.22 20:56  
  한참만에 쾌적한  작품을 봅니다
좋은 장면을 현장감 넘치게 담으셨습니다.
많이 수고하신 좋은 작품 즐감합니다.
chugger/이종건 2014.07.24 21:35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안충호 2014.07.28 22:09  
  먼길 수고하신작품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