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좋은 날
최전호
6
796
9
2020.03.18 00:11
3.16일 기대없이 오른 태백
그러나 발자국 없는 설경과
구름이 좋아 그런대로 만족하고
하산했습니다.
6 Comments
김태우
2020.03.18 06:42
발자국이 없는 것을 보는 것도 행운인 것 같습니다.
형님께서 먼길 오셨는데 식사도 대접 못해드리고 미안합니다.
형님께서 먼길 오셨는데 식사도 대접 못해드리고 미안합니다.
오해문
2020.03.18 09:34
깔끔한 바닥이 눈 사진의 맛을 보여줍니다.
이해준
2020.03.18 15:05
태백의 설경이 멋집니다
정규석
2020.03.18 22:00
열정으로 담으신 아름다운 작품에 감동입니다.
한상관
2020.03.18 22:38
상고대없는 태백...
16일 같은데...
그날 나도 갔었는데 못 알아보고 왔네요~
16일 같은데...
그날 나도 갔었는데 못 알아보고 왔네요~
권영덕
2020.03.22 08:00
발자국없는 모습이 더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