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룡산 진달래

곽경보/재무이사 5 775 9

겨울 같지않은 겨울이 지나가는가 싶더니 난데없는 중국발 코로나때문에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네요.

그래도 산의 꽃들은 아랑곶않고 세월에 맞춰 꽃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각자 맡은 과업을 묵묵히 수행하다보면 이 어려운 난관 또한 어렵잖게 이겨내리란 생각 입니다.



5 Comments
오해문 2020.03.24 20:21  
와우!
와룡산에는 봄이 활짝 열렸습니다.
배영수 2020.03.25 09:22  
와룔산의 진달래, 감사히 봅니다.
이태인/울바위 2020.03.25 17:57  
와룡산 진달래와 야경이 멋집니다.
최전호 2020.03.25 22:06  
와룡산 일몰빛이 멋지네요.
김동대/山水 2020.03.27 12:36  
벌서 이렇게 많이 피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