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돌 평전의 봄

이재섭 4 2582 42
그 날은 사진 보다 안이사님과
곰취 향에 취한 날이었습니다..

4 Comments
안길열/강산에 2009.03.30 22:10  
  어제 밤 필름을 정리하다  이날 일들을 추억해 보았습니다.
세석을 오르기를 연속 4회.......
항시 그 자리는 내 맘의 평온을 줍니다.
올 봄에도 그곳에서 여러 가지 향(곰취, 이슬, 그리고 마음의 정)에 취해보고 싶습니다.
이사장님 그날을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靑山/민경원 2009.03.31 23:02  
  올리시는 작품마다 역시나입니다^^
감탄에 감탄만 연발하고있네요
山海 장인호 2009.04.01 10:56  
  봄동산에 취할만 합니다.
山水.김동대 2009.04.03 15:10  
  이사장님 작품을 보면서
올해는 세석의 철쭉을 꼭 담아보고 싶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