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mments
박상기 2009.06.05 09:01  
  설악의 느낌이 그대로 느껴져 오는 작품입니다.
저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오늘 저녁 설악으로 갑니다.
정호영/해사랑 2009.06.05 10:31  
  ^^*
멋진작 하시구 조심해서 다녀 오시길...
전 낼 아침 산악회차량으로 흘림골 정찰 다녀 올 예정입니다^^*
이재섭 2009.06.05 15:01  
  몇 년전에 대부대와 같이 넘었던  공룡을 다시 가보고싶네요..
좋은 작품 언제 다 보여주실람니까?
정호영/해사랑 2009.06.05 16:44  
  전 올한해는 산악회따라 다니다 보니 작품이랄 것도 없습니다.
삼각대도 없이 그냥 바위에 기대어 스캐치하는 수준입니다.
1년 후부턴 금년에 뿌린 씨 수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광래 2009.06.10 07:18  
  공룡의 암봉이 멋집니다.
대단하신 체력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