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김태우 4 1714 0 2018.08.30 19:06 `18.08.29반야봉에서 지루한 기다림이였습니다.머물렀던 나비는 날아 가버렸고,비와 어둠에서 한가지 깨달음은 얻고 왔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