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 바위에서

오해문 13 1595 0

6월에 5번이나 찾아간 광대봉.

뒤돌아서 부엉이 바위(이곳에 오르면서 부엉이를 봤기에 제가 붙힌 봉우리 이름) 에서 어렵게 오르는 햇님을 만났습니다.

13 Comments
이재익 2018.06.25 19:33  
부엉이 바위가 유명한 포인트가 되길 바람니다
고생 하섰습니다
이기채 2018.06.25 19:39  
바위가 안보입니다만
이름은 멋집니다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야하는데~^^
강인희 2018.06.25 19:55  
몽환적인 운해의 흐름이 좋습니다^^
김태우 2018.06.25 20:10  
주작산에 가면
최전호 선배님께서 봉우리 이름이 없어서,
저가 전호봉이라고 말씀 드린 적이 있는데...
광대봉에는
부엉이 바위가 있네요~
항상 선배님의 열정에 감사히 배웁니다.
천호산 2018.06.26 05:44  
고생하셨습니다.
오해문 2018.06.26 07:42  
운해가 걷혀가는 마령면의 들판을 담아 보려고 사다리 만들어놓은 봉우리에 올랐습니다.
소나무 있는곳에 반선과 신오대는 가져다 놓았습니다.
겨울 눈올때 사다리 만들어서 사용후에는 폐기 해야 겠지요.^^
김창수 2018.06.26 08:57  
부엉이 바위~~~
멋집니다
김정태 2018.06.26 09:26  
새로운 포인트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최전호 2018.06.26 13:12  
춤추는 운해 멋집니다.
김학래 2018.06.26 20:53  
열심히 다니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새롭게 장 감상합니다.
이인표 2018.06.26 22:48  
수고하셨습니다.
김순권 2018.06.27 08:27  
운해를 한웅큼 퍼 담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충호 2018.06.28 08:11  
좋은이름을 남기셨네요
열정에 항상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