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Comments
이인표 2017.02.18 21:17  
  자연이 빚은 걸작입니다.
김창수 2017.02.18 22:05  
  바라결이 멋지게 드러납니다
다음 날은 밋밋한 언덕이었습니다
한상관 2017.02.18 23:57  
  순백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김태우 2017.02.19 08:29  
  두가지 색이 멋지게 조화를 이룬 풍경이 멋집니다.
최전호 2017.02.19 17:01  
  순백의 선의 조화가 잘이루어진 작입니다.
함께하는 시간 즐겁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오해문 2017.02.19 19:57  
  하얀 순백의 한라풍경 아름답습니다.
김기수 2017.02.20 07:55  
  하얀 설탕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신호 2017.02.20 10:06  
  저기 예술작품위에다 싸인한번 해보고싶은 생각이듭니다.ㅎㅎ
안길열/강산에 2017.02.20 10:12  
  마치 시하라 사막을 연상케합니다.
아름답습니다.
김학래 2017.02.20 12:12  
  바람이 만든작품 부드럽고 아름답습니다.
허재영 2017.02.21 05:44  
  수고하신 좋은작품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