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김태우 5 1351 0

만복대에 혼자 서 있었습니다.

정상석에 입 맞춤도 하였습니다.

산신령께서 다시 올라 오라고 합니다.

다시 올라 가서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보겠습니다.


하산 길에 담은 인증샷입니다.

5 Comments
이인표 2018.06.29 11:20  
부지런도 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천호산 2018.06.29 17:48  
고생했수~
오해문 2018.06.29 21:07  
산정에 홀로서있을때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되어야 하는데....
그래도 산세속에 홀로있는 느낌 무어라 표현할수 없는 느낌이 있지요.
양방환 2018.06.30 21:17  
열심히 하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대작 담으시기를... !
이재익 2018.07.01 09:17  
먼길 고생 하섰습니다
멋진 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