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오해문 5 1073 11

1포인트에 삼각대 세우고 밤새워서


5 Comments
정진환 2023.04.22 04:15  
고생하신  보람이 좋은 작품으로  연결되어  축하드립니다
이태인 2023.04.22 08:49  
이른 시간에 정말 일찍 올라가시는 분이 누군가 궁금했었는데 오선배님이셨군요.
그 시간에 저는 건너편에서 곰탕 끓이고 있었습니다.
오해문 2023.04.23 20:06  
과연 하늘이 도와 줄까 걱정했던 일기 였는데..
다행이 기대를 져버리지 않아서 나름 기분좋은 출사길 이었지요.
김용연 2023.04.22 16:48  
이날 갈까말까 망설이다 미세먼지가 나쁨에 하늘이 맹탕일거 같아서 안갔는데 이날 좋았더군요.  한참 후회했습니다.  역시 산은 무조건 들이대는게 상책인거 같기도 하고.  멋진 대작 축하드립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3.04.24 16:23  
오래간만에 구멍탈출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