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박희숙 11 1184 62 2017.02.01 09:57 눈이 온다는 예보에 가슴 설레이며 올랐건만, 상고대는 없고 산그리메가 반겨준 하루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멋진 작품 소장하시는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