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정념/ 남 광진 5 1753 52 2016.11.13 06:35 이렇게 가을은 저물어 가나봅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나눌수있어 즐거운 출사 였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어디서든 또 만나요------------------감사합니다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