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의 가을1

박채성 13 2703 27
남광진 감사님, 이석찬 부이사장님 그리고 경주에서 오신 강선배님 함께해서 즐거웠구 감사드립니다.
발목 접질르는 사고로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염려하신 덕분으로 거진 완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근데...월출산 참쉽지가 않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기회가 있겠지요

13 Comments
박상기 2013.11.03 17:55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월출산의 진면목을 담으신 것같습니다.
그 열정이 존경스럽습니다.
지방으로 가셨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한번 뵈야죠...
국장호/월양 2013.11.03 18:45  
  수십겹의 능선에 송곳같은 정상으 바위 참 장관입니다
참으로 수고 하셧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13.11.03 18:47  
  요즘 남도쪽을 스캔하고 계시네요.
좋습니다.
임홍철/극공명 2013.11.04 14:36  
  아~
그저 좋습니다.
당장 달려가고싶네요~
멋진 작품입니다.
윤천수/알프스 2013.11.04 14:51  
  월출산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편히 감상합니다
선종안/빛누리 2013.11.04 15:55  
  고생하신 덕분에 편안히 월출산의 가을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chugger/이종건 2013.11.04 18:52  
  참 ....
고생도..수고도 많이 하셨습니다.
열정과 체력....없으면 산사진 못 한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면서...
한상관 2013.11.04 20:15  
  월출산 멋진 풍경 잘 보고갑니다.
고생했습나다.
최전호 2013.11.05 21:29  
  다시 가고픈 월출산  고생하신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이곳 가는길을 알고 싶습니다.
이동훈/如山 2013.11.06 09:17  
  이렇게 작품으로 마주 대하니
산이 웅장합니다.
구도가 멋집니다.
이경세/leeksphoto 2013.11.06 09:36  
  단풍과 어우러져 뻗어나간 월출산능선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멀리까지~ 고생하신 작품 편하게 봅니다
잘지내시고 안전산행 하시구요~
김기택/淸心 2013.11.06 21:31  
  월출산의 작품이 좋은줄은 알지만 이리 좋을줄은 몰라습니다.
등산로및 촬여장소 알려주시면 도전하겠습니다.
멀리 수고하신작품 즐감합니다.
정념/ 남 광진 2013.11.08 08:41  
  그날이 젤 좋은 날이여습니다 하산길에 넘 힘들었지요 보탬도 못되고 암튼 수고하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