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에 올라... 박현숙 13 1169 11 2023.06.04 21:28 소백소백 애타게 부르다 뒤늦게 찿아간 소백~~~ 철쭉이 지긴 했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이쁜꽃 찾아 담을 수 있어 좋았고예상에 없던 운해까지 반겨주어 넘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11